내년 7월 문을 여는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의 종합계획 안이 일부 수정됐습니다.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문화전당이 회화중심의 전시위주라는 지적에 따라 문화창조원의 전시관이 당초 7곳에서 3곳으로 축소됐고, 어린이 문화원은 전시에서 체험 중심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화정보원의 경우, 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방식을 기존의 신화와 설화 중심에서
근*현대적 자료 중심으로 변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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