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이 결국 병원장 공석 사태를
맞게 됐습니다.
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이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늘 이임식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후임 병원장이 선임되지 않아
내일부터 김윤하 진료처장이 직무대행을
맡게 됐습니다.
지난해 화순전남대병원에 이어 본원도
병원장 공석 사태를 빚게 된 가운데
전남대병원 이사회가 지난 주 이사회
과반수 적법 여부에 대해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8 23:26
'외가 문중 땅 꽃단지 특혜 의혹'...구복규 화순군수 불송치
2025-08-28 21:43
"초등생 익사 배상"...광주시·광산구 '구상금 조정 결렬'
2025-08-28 21:13
금은방서 3천만 원 상당 귀금속 절도…10대 2명 검거
2025-08-28 21:10
성폭행 대학교수의 궤변 '낭만을 국가가 왜 범죄로 다루냐'
2025-08-28 20:55
음주 근절 서약서 쓰고 만취 운전한 경찰 '강등 정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