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도당이 기득권 양당체제를 타파하고 다당제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이성수 위원장을 비롯한 2기 전남도당 지도부는 "전남도민의 성원으로 전남 제1야당이 됐다며, 도민이 만들어 준 전남 제1 야당답게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치, 진보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자본가에게 무한 혜택을 주고 노동자, 서민에게 고통을 전가하고, 민주당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정쟁을 일삼고 있다며 진보당이 대안정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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