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청년시대특위와 교육학부모네트위크 특위 위원 3천여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23)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지지선언을 하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지지선언에는 이재명후보 중앙선대위 민생우선대전환플랫폼 염태영 상임위원장, 김승봉 부위원장, 권욱 청년시대특위위원장, 정미경 교육학부모네트워크특위위원장,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 천범룡·강민구 공동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청년시대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출범해 '스마트 펀 시티 광주'의 공정상생 정신을 모토로 활동을 선언한 광주청년시대를 주축으로 이루어졌으며 광주교육학부모네트위크특별위원회는 미래교육을 생각하는 광주지역 학부모교육네트워크 회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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