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정당, 후보자가 쓴 선거비용 210억여원을 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자 709명 중 536명이 선거비용 261억 3천만원의 보전을 청구했는데,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 등을 통해 이 가운데 50억 7천만원이 감액됐습니다.
선관위는 선거비용과 관련해 제한액을 초과한 7건과 법정 수당 외 금품을 제공한 1건 등 8건을 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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