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에 나선 장만채 후보가 정치신인 가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장만채 후보가 두 차례 선출직 교육감을 지낸 점을 고려해 정치 신인에게 주는 10% 가점을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장 후보 측은 중앙당에 이의 신청을 하지 않고 당의 결정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6 16:14
'장애 영아 살해 공모' 산부인과 의사..'CCTV 없는 곳' 알려줘
2024-11-26 16:10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28일 구속여부 결정
2024-11-26 15:53
우즈벡 정치인 암살미수범이 한국에?..붙잡혀 추방
2024-11-26 15:27
지하철 운행하다가 "화장실 급해요!"..2호선 줄줄이 연착
2024-11-26 15:17
"한동훈, 댓글팀 운영"..경찰, 고발인 소환 조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