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장만채 전 전남도 교육감의 입당을 조건부 허용했습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장 전 교육감이
공천신청을 할 경우 해당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제출을 조건으로 입당을 허용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은 신정훈 김영록 예비후보와 장 전 교육감의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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