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광주 우치공원을 잇는
시내버스의 운행 횟수가 늘어납니다.
광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 우치공원을
경유하는 지원15번과 매월26번, 금남57번 등
노선에 차량을 추가로 투입해
모두 511차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통소통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시와 자치구, 경찰 등에서 37명을 배치해 교통질서 유지와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벌일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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