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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초대석]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자
      이슈초대석에서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선거구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앵커: 먼저 이번에 광주 서구청장 재선에 도전하고 계신데요. 출마하시게 된 이유부터 말씀해주시죠. ▲서대석: 서구는 광주의 중심인데 서구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서 제가 출마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서구가 지리적으로만 중심이 아니고 행정·상업·교통·의료 모든 분야에 있어서 광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그런 중심 지역
      2022-05-05
    • 정기명 예비후보 "여수 발전의 디딤돌로 써달라"
      정기명 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을 여수 발전의 디딤돌로 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기명 후보는 민주당 최종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된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4년 불통의 결과로 인근 도시 순천에 인구와 예산 모두 전남 1위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며 "소통의 리더십을 가진 후보만이 여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는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뼈를 묻을 사람"이라며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이 여수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2022-05-05
    • 여수시장 정기명 예비후보 "여수 발전의 디딤돌로 써달라"
      정기명 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정기명을 여수 발전의 디딤돌로 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기명 후보는 민주당 최종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된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4년 불통의 결과로 인근 도시 순천에 인구와 예산 모두 전남 1위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며 "소통의 리더십을 가진 후보만이 여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뼈를 묻을 사람"이라며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이 여수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2022-05-05
    • 권오봉 예비후보 “과거 아닌 미래 동력 선택해야”
      권오봉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오늘과 내일 진행되는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시민과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권오봉 예비후보는 오늘 발표한 긴급 입장문에서 이번 민선 8기 여수시장 선거는 여수 100년의 초석을 다지는 매우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다면서 주민발의에 의한 3여 통합으로 화합의 역사를 쓴 시민들이 자신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권 후보는 "또 많은 시민들이 여수를 부패도시 이미지로 만들었던 관련 세력들이 다시 시정 전면에 나서려 한다고 우려하고 있다며 민선 8기
      2022-05-05
    • 권오봉 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과거 아닌 미래 동력 선택해야”
      권오봉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여수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다며 시민과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권오봉 예비후보는 긴급 입장문에서 이번 민선 8기 여수시장 선거는 여수 100년의 초석을 다지는 매우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다면서 주민발의에 의한 3여 통합으로 화합의 역사를 쓴 시민들이 자신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권 후보는 또 최근 시중에는 이번 여수시장 선거가 민선 6기로 회귀하느냐, 민선 8기 연임 시장이 탄생해 발전하느냐 하는
      2022-05-05
    • 리얼미터 조사 "김동연 47.9%, 김은혜 38.8%" 오차범위 밖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4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MBN 의뢰로 지난 2∼3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동연 후보가 47.9%, 김은혜 후보가 38.8%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9.1%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밖입니다. 두 후보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 JTBC 의뢰 글로벌리서치 조사(김동
      2022-05-05
    • 목포ㆍ영암 재경선..'기준도 원칙도 없는 최악의 공천'
      【 앵커멘트 】 (지금부터는 광주 전남지역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파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의 당원정보 유출에 이어 영암에서 이중투표 논란이 일면서 중앙당이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황급히 변경했는데요. 문제가 일어나도 고무줄 잣대로 면죄부가 주어지고, 사과나 해명도 없는 민주당의 오만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비대상대책위원회는 불공정 경선 의혹이 불거진 영암군수 경선을 다시 치르기로 의결
      2022-05-04
    • 박지현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 50%까지 높이겠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4일) 정강정책 방송연설에서 "현재 30%인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을 50%까지 높이겠다"며 "대상도 해당 지역 대학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거주 5년 이상인 경우로 변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정책과 관련해 "민주당 지방정부의 정책변화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 역시 민주당이 만들어갈 변화"라며 "지역 화폐 발행 지원사업을 지속사업으로 바꿔 중앙정부 차원의 기금을 설치하겠다"고 강조했습
      2022-05-04
    • 인수위 "지역균형발전, 공정 바로 세우는 일"
      【 앵커멘트 】 오늘(4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광주·전남 공약을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공약의 이행을 거듭 요청하고, 윤석열 정부의 인사 불균형과 호남 홀대론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인수위는 지역균형발전은 정의와 상식, 공정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수차례 강조했습니다. ▶ 김병준 /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장 - "불균형 그 자체가 정의도 아니고 공정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
      2022-05-04
    • [이슈초대석]유두석 장성군수 예비후보
      이슈초대석에서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선거구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은 무소속 유두석 장성군수 예비후보자 만나보겠습니다. ▲유두석: 안녕하세요. 유두석입니다. △앵커: 2006년 이후에 민선 6, 7기에 이어서 이번에 징검다리 4선에 도전을 하고 계신데요. 먼저 출마하시게 된 이유부터 말씀해 주실까요? ▲유두석: 장성에 대한 열정 때문이죠. 장성 미래 100년을 위해서 확실한 디딤돌을 놓고 싶습니다. 저는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장성 황룡강을 걷는데요. 그러면서 많은
      2022-05-04
    • 강성휘 "목포시장 경선에서 김종식 후보 배제해야"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입당원서 유출과 관련된 김종식 예비후보의 경선 배제를 촉구했습니다. 강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입당원서 유출과 관련해 민주당 중앙당 조사단의 부실조사와 경찰 수사로 목포 민심은 악화일로에 놓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입당원서 유출과 관련 있는 김종식 후보로는 무소속 후보에 필패할 것"이라며, "악화된 민심을 수습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심각한 우려가 있는 김종식 후보를 경선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5-04
    • 여수박람회장 활용 공론화, 여수시장 예비후보 답은?
      더불어민주당의 여수시장 후보 경선 결선 투표에 참여 중인 권오봉·정기명 예비후보가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용 공론화에 동의했습니다. '여수박람회장 공론화추진위'가 보낸 서면질의에서 권오봉 예비후보는 "민선 8기가 시작되면 박람회장 활용에 대한 시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시민 전체의 의견이 존중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기명 예비후보도 "박람회장 활용 공론화는 원론적 입장에서 시민 의견을 들어 효율적으로 해 보자는 절차로 당연한 것"이라며 "공론화 과정을 수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진위는
      2022-05-04
    • 정의당 "민주당의 오만을 도민이 심판해 달라"
      정의당 전남도당이 전남 곳곳에서 일고 있는 민주당의 공천 파행을 강하게 비판하고 도민들의 심판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전남에서 민주당의 공천과정이 상식을 넘어 범죄행위로 점철되고 있다"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들의 몫이며 지방자치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당원명부 유출과 여론조사 조작, 허위사실 공표 등에 형식적인 현장조사로 해당 후보들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없다며, 자정능력을 상실한 정치세력이자 지역패권세력인 민주당을 도민들이 직접 나서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2-05-04
    • '여수·고흥 발전모임', 권오봉 여수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여수·고흥 발전 시민모임'이 권오봉 여수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여수·고흥 발전 시민모임은 "여수~고흥 간 다리 연결을 시작으로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고민하고, 더 나아가 통합에 대해서도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이 일을 이끌 적임자는 권 후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최종 후보는 내일(5) 권리당원, 모레(6)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확정됩니다.
      2022-05-04
    • 정의당 "민주당의 오만을 도민이 심판해 달라"
      정의당 전남도당이 전남 곳곳에서 일고 있는 민주당의 공천 파행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민들의 심판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에서 민주당의 공천과정이 상식을 넘어 범죄행위로 점철되고 있다"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들의 몫이며, 지방자치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잦은 경선 중단과 연기, 재경선은 해당 시·군민들의 피로도를 높이고, 급기야 정치혐오와 정치 무관심을 조장하고 있지만, 민주당의 진정성 있는 반성과 재발방지 대책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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