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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국민의당, 예산정책간담회 열어..공조 다짐
      광주시와 국민의당이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국민의당 소속 의원 등은 어제 오전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군공항 이전과 스마트 시티 조성 등 8개 현안 사업과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과 운영,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등 20개 사업에 대한 증액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안 대표와 지역 의원들은 5.18진상규명 특별법 통과와 호남 SOC 예산 정상화, 호남KTX 2단계 조기완공 등을 약속했습니다.
      2017-11-03
    • 광주도시공사 부적정 행정 '도마'...전일빌딩 편법 매입
      【 앵커멘트 】 광주시 산하 최대 공기업인 광주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열렸습니다. 정부의 투자 심사를 피하기 위한 전일빌딩 편법 매각 의혹과 임대주택 위탁 관리 등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 흔적이 발견된 전일빌딩, 광주시는 이 전일빌딩을 리모델링 하기 위해 도시공사로부터 매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년 분납하기로 했는데, 실제 돈을 지불하는 건 2022년부텁니다. 리모델링 사업비에 건물 매입비와
      2017-11-03
    •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공공성 강화해 추진
      논란이 되고 있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해 광주시가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준안을 마련하고, 민간공원 1단계 사업인 수랑과 마륵, 송암, 봉산공원의 제안서를 심사하는 과정에 전문가 평가뿐 아니라 시민심사단의 평가 절차를 추가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미집행 도시공원 21곳에 대해서도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공원별 조성 방안을 논의해 사업 추진에 반영할 게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11-03
    • 광주시-국민의당, 예산정책간담회 열어..공조 다짐
      광주시와 국민의당이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국민의당 소속 의원 등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군공항 이전과 스마트 시티 조성 등 8개 현안 사업과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과 운영,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등 20개 사업에 대한 증액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안 대표와 지역 의원들은 5.18진상규명 특별법 통과와 호남 SOC 예산 정상화, 호남KTX 2단계 조기완공 등을 약속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2017-11-03
    • 광주시-국민의당, 예산정책간담회 열어..공조 다짐
      광주시와 국민의당이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국민의당 소속 의원 등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군공항 이전과 스마트 시티 조성 등 8개 현안 사업과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과 운영,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등 20개 사업에 대한 증액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안 대표와 지역 의원들은 5.18진상규명 특별법 통과와 호남 SOC 예산 정상화, 호남KTX 2단계 조기완공 등을 약속했습니다.
      2017-11-03
    • 광주시-국민의당, 예산정책간담회 열어..공조 다짐
      광주시와 국민의당이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국민의당 소속 의원 등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군공항 이전과 스마트 시티 조성 등 8개 현안 사업과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과 운영,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등 20개 사업에 대한 증액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안 대표와 지역 의원들은 5.18진상규명 특별법 통과와 호남 SOC 예산 정상화, 호남KTX 2단계 조기완공 등을 약속했습니다.
      2017-11-03
    • 광주-전남, 한전공대 위치 "한전 결정 따른다" 합의
      【 앵커멘트 】 한전공대 설립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다음달 한전의 용역을 앞두고 최대 쟁점이었던 입지에 대해 시도가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한전공대 설립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전공대 위치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던 광주시와 전남도가 뜻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같은 수로 한전공대 후보지를 추천하면, 한전이 용역을 거쳐 최종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양 시도는 이 결정을 따르기로 합의했습니다. ▶ 싱크
      2017-11-02
    • 광주-전남, 한전공대 위치 "한전 결정 따른다" 합의
      【 앵커멘트 】 한전공대 설립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다음달 한전의 용역을 앞두고 최대 쟁점이었던 입지에 대해 시도가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한전공대 설립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전공대 위치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던 광주시와 전남도가 뜻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같은 수로 한전공대 후보지를 추천하면, 한전이 용역을 거쳐 최종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양 시도는 이 결정을 따르기로 합의했습니다. ▶ 싱크
      2017-11-02
    • 광주-전남, 한전공대 위치 "한전 결정 따른다" 합의
      【 앵커멘트 】 한전공대 설립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다음달 한전의 용역을 앞두고 최대 쟁점이었던 입지에 대해 시도가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한전공대 설립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전공대 위치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던 광주시와 전남도가 뜻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같은 수로 한전공대 후보지를 추천하면, 한전이 용역을 거쳐 최종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양 시도는 이 결정을 따르기로 합의했습니다. ▶ 싱크
      2017-11-02
    • 광주-전남, 한전공대 위치 "한전 결정 따른다" 합의
      【 앵커멘트 】 남: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kbc8뉴스입니다. 한전공대 설립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다음달 한전의 용역을 앞두고 최대 쟁점이었던 입지에 대해 시도가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한전공대 설립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전공대 위치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던 광주시와 전남도가 뜻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같은 수로 한전공대 후보지를 추천하면, 한전이 용역을 거쳐 최종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양
      2017-11-02
    • 광주시-지역의원, 내일 국회서 예산간담회 가져
      국회가 예산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내년도 국비 증액을 위한 논의에 나섭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황주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은 내일(3일) 국회에서 예산정책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지원 건의사업을 공유하고 전략 마련에 나섭니다. 또 광주 군공항 이전과 스마트시티 조성, 에너지산업클러스터 특별법 제정, 한전공대·국립심혈관센터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한 논의도 가질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7-11-02
    • 광주시 징계 공무원 3년 동안 43명
      최근 3년 동안 광주시 공무원 43명이 각종 비위행위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9명, 지난해 13명, 올해 11명이 파면, 정직 등 각종 징계를 받았는데, 음주 운전 등 교통사고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품위손상과 청렴의무 위반이 각각 5명, 업무 소홀이 3명 등이었습니다. 특히 경찰이나 검찰 등 사업기관을 통해 적발된 경우가 3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자체 감사가 약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17-11-02
    • 광주시 징계 공무원 3년 동안 43명
      최근 3년 동안 광주시 공무원 43명이 각종 비위행위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9명, 지난해 13명, 올해 11명이 파면, 정직 등 각종 징계를 받았는데, 음주 운전 등 교통사고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품위손상과 청렴의무 위반이 각각 5명, 업무 소홀이 3명 등이었습니다. 특히 경찰이나 검찰 등 사업기관을 통해 적발된 경우가 3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자체 감사가 약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17-11-02
    • 광주시-국민의당, 내일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광주시가 국민의당과 내년도 국비 지원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광주시와 국민의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내일(3일) 국회에서 예산정책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광주 지역 국비 지원사업과 현안사업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광주시는 간담회에서 대형공원 국가공원 지정과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아시아문화중심도시 7대 문화권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한 협력과 국고 지원 등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2017-11-02
    • 광주시, 지방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광주시가 지방 공공기관에 대한 채용비리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이달부터 두 달 동안 광주시 산하 5개 공사와 공단, 18개 출자ㆍ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의 채용 청탁과 부당지시 여부, 채용 업무 부적정 처리 여부 등 인사와 채용 업무 전반을 점검합니다. 시 본청과 자치구 홈페이지에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개설해 비리 제보도 접수 받습니다.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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