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4년 구상.."첫째는 일자리와 경제"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시도의회가 어제(17일) 임시회 개회와 함께 4년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정책과 경제 활성화를 강조하고 의회의 협조를 구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은 새 지방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정책을 꼽았습니다.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인터뷰 : 이용섭 / 광주광역시장 - "광주시의 역량이 일자리 창출에 집중될 수 있도록 시정을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