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 개최
광주전남 지역 물 관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가 개최됩니다. 환경부는 오늘(22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광주전남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를 열고, 바다화가 진행되고 있는 섬진강의 물관리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토론회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등이 참여하며, 조병옥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이학영 전남대 교수 등이 영산강과 섬진강 수계 물문제와 전망, 통합물관리 추진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20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