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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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광주시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 본격화
      민주당 광주시당이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본격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어제 광주 구청장과 지방의원 평가 자료 제출을 마감하고, 오늘(1)부터 13일동안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작업에 착수합니다 기초단체장에게는 다음 달 4일 저녁 7시부터 1시간동안 지역의 미래비전과 성과발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합니다. 평가 대상자들은 광주 구청장 3명과 시의원 12명, 구의원 28명 등 모두 43명으로 앞으로 정치의사가 없는 북구청장은 제외됐습니다.
      2017-12-01
    • 광주 5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 우선 개소
      치매 국가책임제의 핵심 기관인 치매안심센터가 오늘(1일) 광주 5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문을 엽니다. 광주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정식으로 운영하기에 앞서 우선 5개 보건소에 임시 공간을 마련해 내일부터 센터를 우선 개소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의 핵심 인프라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초기 상담과 검진, 사례관리와 치료관리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2017-12-01
    • 광주 5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 우선 개소
      치매 국가책임제의 핵심 기관인 치매안심센터가 오늘(1일) 광주 5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문을 엽니다. 광주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정식으로 운영하기에 앞서 우선 5개 보건소에 임시 공간을 마련해 내일부터 센터를 우선 개소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의 핵심 인프라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초기 상담과 검진, 사례관리와 치료관리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2017-12-01
    • 무안공항 활성화 넘어 지역 발전 견인차 '기대'
      【 앵커멘트 】 네, 호남고속철이 무안공항을 경유하게 되면 지역에는 어떤 효과와 변화가 있게 될까요? 우선 무안 공항이 활성화되고 아울러 광주 공항 이전 작업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게 강동일 기자의 분석입니다. 【 기자 】 이용객이 32만 명에 불과한 무안공항은 고속철과의 결합으로 도약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무안공항은 광주*전남은 물론 충청권까지 천만 명의 항공 수요자를 얻게 됐습니다. 바야흐로 무안공항은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잇는 명실상부한 국내
      2017-11-30
    • 호남고속철 2단계, 무안공항 경유…2025년 개통
      【 앵커멘트 】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kbc8뉴스입니다. 10 여년 동안 논란을 거듭했던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이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되게 됐습니다. 첫 소식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송정역까지 개통된 호남고속철이 무안공항을 거쳐 목포로 연결됩니다. CG 국토교통부는 광주송정에서 나주 고막원, 목포로 연결하려던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을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확정했습니다.
      2017-11-30
    • 광주시장*전남지사 "KTX 무안공항 경유 환영*감사"
      호남고속철의 무안공항 경유에 광주*전남 시도가 환영과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호남선 KTX의 무안공항 경유는 지역균형발전과 충청*전북*광주권의 공항 접근성을 크게 높여 무안공항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도 "무안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의 조기 개통을 위해 정부와 긴밀해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11-30
    • 국토부, "호남고속철 2단계 무안공항 경유하기로"
      호남고속철이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을 광주송정에서 나주 고막원, 무안공항을 거쳐 목포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결정하고, 오는 2020년 착공해 2025년까지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은 무안공항 경유 여부를 놓고 기재부와 국토부, 전남도 등이 이견을 보여 노선 결정이 지연됐습니다.
      2017-11-30
    • 국민의당 호남 초선 의원 "통합 추진 반대"
      국민의당 호남 초선 의원들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윤영일, 정인화, 최경환 의원 등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추진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당 정책연대협의회가 통합을 위한 매개기구가 될 수 없음을 천명한다"며, "당의 분란을 야기할 수 있는 어떤 언행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17-11-30
    • 국민의당 호남 초선 의원 "통합 추진 반대"
      국민의당 호남 초선 의원들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윤영일, 정인화, 최경환 의원 등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추진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당 정책연대협의회가 통합을 위한 매개기구가 될 수 없음을 천명한다"며, "당의 분란을 야기할 수 있는 어떤 언행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17-11-30
    • 국민의당 호남 초선 의원 "통합 추진 반대"
      국민의당 호남 초선 의원들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윤영일, 정인화, 최경환 의원 등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추진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당 정책연대협의회가 통합을 위한 매개기구가 될 수 없음을 천명한다"며, "당의 분란을 야기할 수 있는 어떤 언행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17-11-30
    • 한국한 호남진흥원 초대원장 이종범 조선대 교수 선임
      한국학 호남진흥원 초대원장으로 조선대 이종범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지난 1989년부터 조선대에서 후학을 양성해온 이종범 교수는 호남지역 고전연구의 길잡이로 유능한 인재를 초빙하고, 지역민의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는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남진흥원은 지난 2014년 광주*전남 상생과제로 채택돼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하고, 설립과 지원조례 개정 절차를 마쳤습니다.
      2017-11-30
    • 한국한 호남진흥원 초대원장 이종범 조선대 교수 선임
      한국학 호남진흥원 초대원장으로 조선대 이종범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지난 1989년부터 조선대에서 후학을 양성해온 이종범 교수는 호남지역 고전연구의 길잡이로 유능한 인재를 초빙하고, 지역민의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는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남진흥원은 지난 2014년 광주*전남 상생과제로 채택돼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하고, 설립과 지원조례 개정 절차를 마쳤습니다.
      2017-11-30
    • 지방분권개헌 광주회의 출범...내년 6월 헌법 개정
      지방분권을 막는 헌법조항을 바꾸기 위한 지방분권 광주회의가 출범했습니다. 출범한 지방분권개헌 광주회의는 지방분권 개헌을 방해하는 모든 세력에 맞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지방분권개헌을 이루어 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헌법개정안에 담길 핵심 개헌 의제로는 자치입법권과 자치재정권, 자치조직권을 꼽았습니다.
      2017-11-30
    • 광주 핵심 현안.."이제 결단을"vs"공론화위 설치"
      【 앵커멘트 】 민간공원 개발과 어등산 개발, 특급호텔 건립 등 광주의 핵심 현안들이 시민사회단체에 반대에 부딪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광주시가 결단을 내리거나 공론화위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민간공원 4곳에 대한 개발사업자 선정 평가 일정이 갑자기 취소됐습니다. 시민단체의 반발을 고려한 것으로 행정의 신뢰를 잃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 인터뷰 : 김
      2017-11-30
    • 광주 핵심 현안.."이제 결단을"vs"공론화위 설치"
      【 앵커멘트 】 민간공원 개발과 어등산 개발, 특급호텔 건립 등 광주의 핵심 현안들이 시민사회단체에 반대에 부딪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광주시가 결단을 내리거나 공론화위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민간공원 4곳에 대한 개발사업자 선정 평가 일정이 갑자기 취소됐습니다. 시민단체의 반발을 고려한 것으로 행정의 신뢰를 잃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 인터뷰 : 김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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