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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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6ㆍ13 지방선거 입후보 설명회 개최
      6ㆍ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을 위한 입후보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운동 방법, 선거법 위반 조치, 예비후보자 보도자료 작성 등의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일은 광주시장과 교육감 선거가 오는 13일, 그 밖의 선거는 다음달 2일 시작됩니다.
      2018-02-02
    • 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비용 한도액 확정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에 대한 선거비용 한도액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후보의 선거비용은 6억 6,400만 원, 전남도지사와 전남도교육감은 13억 2,200만 원이고, 기초단체장에서는 광주 북구청장이 2억 1,300만원 가장 많았습니다. 선거비용은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5%이상 득표하는 경우에는 전액 보전해주고, 10%~15% 미만의 경우에는 절반을 돌려줍니다.
      2018-02-02
    • 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비용 한도액 확정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에 대한 선거비용 한도액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후보의 선거비용은 6억 6,400만 원, 전남도지사와 전남도교육감은 13억 2,200만 원이고, 기초단체장에서는 광주 북구청장이 2억 1,300만원 가장 많았습니다. 선거비용은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5%이상 득표하는 경우에는 전액 보전해주고, 10%~15% 미만의 경우에는 절반을 돌려줍니다.
      2018-02-02
    • 민주평화당 창당..태풍일까, 미풍일까?
      【 앵커멘트 】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는 선택지가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섭니다. 유승민의 바른정당과 통합을 반대하는 측이 추진중인 민주평화당이 광주와 전남 등 5곳에서 지역당을 창당한 데 이어 오는 6일 중앙당을 창당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평화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광주와 여수에서 각각 창당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안철수의 길은 보수 야합의 길이라며 호남정신을 기반으로 지방선거에 승리할 것이라고 강
      2018-02-01
    • 민주평화당 창당..태풍일까, 미풍일까?
      【 앵커멘트 】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는 선택지가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섭니다. 유승민의 바른정당과 통합을 반대하는 측이 추진중인 민주평화당이 광주와 전남 등 5곳에서 지역당을 창당한 데 이어 오는 6일 중앙당을 창당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평화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광주와 여수에서 각각 창당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안철수의 길은 보수 야합의 길이라며 호남정신을 기반으로 지방선거에 승리할 것이라고 강
      2018-02-01
    • 민평당 광주전남 시도당 창당…지방선거 승리 다짐
      민주평화당이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을 창당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평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광주와 여수에서 5백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창당대회를 갖고 최경환 시당위원장과 이용주 도당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민평당 시*도당은 창당 결의문에서 민생, 평화, 민주, 개혁을 새로운 정당 기치로 채택한데 이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다짐했습니다.
      2018-02-01
    • 광주시ㆍ전남도,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운영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4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익활동과 인력파견, 재능나눔 등 분야에 지난해 보다 천 개 이상 늘어난 모두 만6천개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도 지난해보다 260억 원이 늘어난 850억 원을 들여 3만2천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018-02-01
    • 전남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 평년대비 13%P 하락
      전남지역이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농업용 저주지의 저수율이 평년보다 13.2% 포인트나 떨어진 59.8%에 불과한 점을 감안해 22개 시*군 294개 저수지에 하천수와 관정양수를 채우기 위한 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달까지 전남지역 평균 강수량은 922mm로 평년의 66% 수순에 그치고 있습니다.
      2018-02-01
    • 저수율 ↓..올 봄 농업용수 '비상'
      전남지역이 올 봄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보다 13.2% 포인트 떨어진 59.8%에 그침에 따라,  22개 시ㆍ군 294개 저수지에 하천수와 관정 양수를 채우기 위한 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달까지 전남지역 평균 강수량은 922mm로, 평년의 66% 수준에 그쳤습니다.
      2018-02-01
    • 설 대비 축산물 위생검사 항목 강화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을 앞두고 축산물에 대한 위생검사가 강화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2일)부터 이달 15일까지를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둔갑 판매와 부정축산물 유통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위생 검사 항목을 94건에서 141건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18-02-01
    • 광주도시철도 2호선 디자인 시민의견 반영
      광주도시철도 2호선 디자인 작업에 시민들이 참여합니다.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광주의 상징성을 담은 도시철도 차량 제작을 위해 오는 5일부터 한 달 동안 차량의 색상과 이미지 등을 시민들이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설문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은 5개의 초안 디자인으로 선정돼 광주시에 제출됩니다.
      2018-02-01
    • 문상필, "광주역 철로 폐쇄ㆍ관광 트램 특구"제안
      광주역의 철로를 폐쇄하고 관광용 트램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와 북구의 지속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모델' 토론회에 참석한 문상필 광주시의원은 KTX 재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광주역의 철로를 폐쇄하고 개발 문제를 공론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역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도시 노면 전차인 트램을 설치해 관광 특구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18-02-01
    • "민주당 개혁공천 통해 집권여당 책임 강화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더불어민주당 광주ㆍ전남 시도당 주최로 열린 합동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민주당이 집권당으로서 호남에 대학 책임성을 강화해야 지역 민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호남의 가치에 걸맞는 정체성과 개혁성을 지닌 인물을 공천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2018-02-01
    • "민주당 개혁공천 통해 집권여당 책임 강화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더불어민주당 광주ㆍ전남 시도당 주최로 열린 합동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민주당이 집권당으로서 호남에 대학 책임성을 강화해야 지역 민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호남의 가치에 걸맞는 정체성과 개혁성을 지닌 인물을 공천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2018-02-01
    • 김동철*박주선*주승용, 통합신당..황주홍, 민평당 합류
      김동철, 박주선, 주승용 등 국민의당 중재파 의원들이 통합신당에 합류합니다. 중재파 의원들은 오늘 회동을 갖고, "분열 없는 통합을 위해 노력했지만 최선이 무망한 상태에서 차선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며, "민주평화당이나 무소속으로 가는 것은 지금의 선택지가 아니라는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황주홍 의원은 "중재는 완벽하게 실패했다"며, "개인적 우정의 관계는 지속되는 거지만 중재파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유명무실해졌다"고 말해, 민주평화당행을 시사했습니다.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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