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후보등록...지지 호소
613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각 당 후보들이 등록을 마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용섭, 전덕영, 나경채, 윤민호 등 여야 광주시장 후보들은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했고, 전남지사 후보들도 이른 아침부터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광주서갑과 무안영암신안 선거구 후보들도 후보 등록과 함께 현장 방문, 길거리 인사 등을 통해 민심잡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내일까지 이뤄지고 오는 31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