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선 시인이 문학 부문 한국예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에그린 한국시화박물관과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 등은 가사문학을 친숙하면서도 격조 높게 구현한 최한선 시인의 '가사로 쓴 일동 삼물의 노래'을 제14회 한국예술상 문학 부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한국예술상은 계간 '열린시학'이 2007년 시인과 미술가 등 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시화전을 개최해 모은 기금을 바탕으로 제정된 상입니다.
랭킹뉴스
2025-07-04 23:10
김건희 특검, 이응근 전 삼부토건 대표 소환 조사
2025-07-04 22:40
음주운전해서 지구대 출근한 경찰관 '해임' 처분
2025-07-04 17:03
10대 동네 후배에 금은방 털이 시킨 20대 구속
2025-07-04 15:58
중학생 제자 술 먹여 성착취물 만든 학원장, 징역 6년
2025-07-04 15:25
'법꾸라지' 허재호, 탈세 혐의 기소 6년 만에 법정 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