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고대 문화를 꽃피운 마한역사문화권을 복원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후보지 추천서를 제출했습니다.
현재 마한 전국 유적은 78곳으로 전남에 60곳으로 가장 많고, 이 중 국가사적은 7곳으로 전국 사적 11곳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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