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2월24일 방송김영록 전남지사가 폭설로 무너져 피해를 입은 담양 시설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를 약속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전남도의원, 담양군수 등 10여 명은 담양 딸기시설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농민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피해 복구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폭설로 전남에서는 시설하우스 40동과 축사 9동이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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