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청이 환경보호를 위해 청사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합니다.
광주 광산구는 9월부터 종이컵 반입 금지 등 구청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매년 두 차례씩 다회용 식기 사용 여부와 같은 환경보호 운동 점검에 나섭니다.
대표적인 일회용품인 종이컵의 경우 하루 2차례 사용을 줄이면, 한 사람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3.5kg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7 22:39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다음달 5일까지 구속
2024-11-27 21:39
'블랙아이스' 추정 원주서 퇴근길 53중 추돌사고
2024-11-27 21:19
광주·전남 '첫눈'..강풍 피해도 이어져
2024-11-27 20:52
첫눈부터 '폭설' 항공기 150편·여객선 89척 결항
2024-11-27 16:31
담임교사 몸 불법 촬영해 동급생에 공유한 중학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