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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유흥업소와 산업단지 등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25일 상무지구의 한 유흥주점 종업원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다른 종사자와 이용자 등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목포에서는 영암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 협력업체 직원 2명과 그 지인 등이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해당 조선소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3명이, 전남에서는 4명이 각각 신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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