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이어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제(10) 하루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3명으로, 지난 5월 10일 이후 62일 만에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으며 오늘(11)은 저녁 6시 기준 1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 확진자 수가 6명을 기록했으며 오늘은 아직까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내일(12)부터 만 55세~59세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접종은 오는 26일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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