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강화와 학령인구 감소,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통합 운영학교'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2025년 이후 통합 운영학교 안착을 목표로 3단계로 나눠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과 지원방안 마련, 특화 모델 창출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 공청회를 거쳐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추진단'을 전담팀으로 지정해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교직원 배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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