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숙 전남 첫 여성 부시장 이임식

    작성 : 2018-07-13 15:54:16

    지난해 7월 전남 첫 여성 부시장으로 임명됐던 신현숙 광양 부시장이 이임식을 가졌습니다.

    40년 넘는 공직생활을 마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신 부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때 기쁨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광양 발전에 힘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신임 광양 부시장에는 방옥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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