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야적장ㆍ창고 화재

    작성 : 2018-02-09 16:40:20

    야적장과 창고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벽진동의 한 차량 범퍼 야적장에서 불이 나 가건물과 범퍼를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20분쯤에는 나주시 금천면 67살 박 모씨의 배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2동과 배 7백여 개를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