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포스코, 결혼이민여성 통번역 교육 지원

    작성 : 2018-02-09 16:46:19

    광양시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결혼이민여성을 통번역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국내에 거주한 결혼이민여성 50명으로 한국어능력 교육과 통번역 실무, 미술심리치료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교육 비용 전액은 포스코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한 '포스코 1% 나눔재단'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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