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차밭 빛축제 10만명 다녀가

    작성 : 2018-01-15 17:08:11

    보성차밭 빛축제에 1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한달 동안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차밭 빛축제가 유료로 전환됐음에도 10만 2천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빛축제는 차밭 능선을 따라 빛물결과 미디어 영상 등 화려함을 더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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