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17-11-22 17:36:50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오감으로 만나는 역사'를 주제로
    분청사기 만들기와 도자기에 그림 그리기,
    조선시대 도자기 생산터 현장답사 등
    다양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문을 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국내 최대 분청사기 가마터인 고흥군 운대리 일대에 480억원이 투입돼 유물 2천여점을 갖춘
    지상 3층 규모 건물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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