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친환경 감자 시설재배단지 육성

    작성 : 2017-11-21 18:05:45

    보성군이 보성군은 친환경 감자 시설재배단지 육성에 적극 나섭니다.

    보성군은 지역 특산품인 감자의 연중 생산을 위해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벌교읍과 조성면 등 4개 읍면 30개 농가에 하우스 50동을 설치해 연말까지 감자시설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감자 주산지인 보성에서는 해마다 900여㏊의 봄감자를 재배해 200억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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