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과 재발방지를 위해 올해부터 위험지역 오리농가의 사육제한과 계열화 농가에 대한 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남도는 AI 위험지역인 나주와 영암 등
4개 시군에 2회 이상 발생농가 27곳에
55만 5천 마리에 대한 사육을 제한하기로 하고
8억원을 들여 휴업 보상에 나섭니다.
AI 확산과 유입의 주된 원인인 계열화 농가를
대상으로 등록제를 도입해 방역과 관리 의무를
높이고 이를 위반시 허가 취소와 과태료 상향 부과 등의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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