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지난해 4,000여 명이 1만 8,000여 필지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지난 1996년부터 시행 중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지난해에만 4,057명이 1만 8,000여 필지, 1,720여 만㎡의 토지 자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서비스는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 상속인이나 소유자 증명 서류를 제출하면 '국토 정보시스템'을 통해 바로 조회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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