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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에 1조 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미래에셋이 서남부 지역에 대한 추가 투자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어제 이낙연 전남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사실상 리조트에 적절한 지역은 전남과 경남 지역 해안밖에 없다"며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또 박 회장은 바람이 센 서남해안 지역의 특성에 주목하고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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