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가 석유화학업종 고용회복 지원사업 대상자 지원금 지급을 조기 완료했습니다.
여수상의는 오늘(2일) 석유화학업종 실직자와 재직 근로자 6,826명 중 부적격자를 제외한 5,862명에게 40억 1,680만 원의 지원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상의는 앞서 고용노동부 '지역 고용회복 대응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모두 7천여 건의 지원금 신청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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