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내일(8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1도, 무안 8도, 여수 13도 등 6~13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5도, 목포 22도, 순천 21도 등 19~25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하늘이 흐려지겠고, 모레(9일)는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비가 최대 40~60mm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