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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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 광양읍 36.1도...광주·전남 폭염특보 계속
      광복절인 오늘(15일) 광양읍의 낮 기온 36.1도를 최고로 고흥읍 35.9도, 광주 조선대 35.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은 내일(16일)도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내일(16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의 경우 광주 34도, 목포 32도, 여수 33도, 순천 35도 등이 예상되며, 체감온도는 더 덥겠습니다.
      2025-08-15
    • 체감온도 35도↑...광복절 연휴 찜통더위 계속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광주와 전남은 광복절 연휴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14일) 낮 최고 기온은 고흥 35.7도, 무안 35.2도를 기록한 가운데, 내일 광주와 전남 지역의 낮 최고 기온도 30~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으로 오를 수 있고, 일요일까지 매우 덥겠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
      2025-08-14
    • 흐리고 곳곳 비 10~60mm...낮 최고 26~29도
      월요일인 내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글피까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겠는데, 예상 강수량은 12일까지 광주 전남 10~60mm, 해안 지역에는 20~80mm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2~25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26~29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고, 미세먼지는 좋음 상태가 이어지겠습니다.
      2025-08-10
    • 완도 여서도 100mm 등 남해안 비...내일까지 최고 150mm
      광주와 전남에 곳에 따라 5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완도 여서도 100mm를 최고로 보성읍 64mm, 강진읍 60mm, 장흥읍 59mm, 해남 북일 50mm 등 전남 남해안과 섬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광주에도 광산구 20mm, 남구 17mm의 비가 왔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50~100mm, 많은 곳은 15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내일 낮기온은 29도에서 31도에 머물겠습니다.
      2025-08-09
    • '시간당 87.9mm'...광주·전남 내일까지 폭우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인 광주와 전남에 내일(4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호우 경보가 내려진 신안 흑산도는 오늘 오후 3시 반 기준 시간당 87.9mm의 폭우가 쏟아졌고, 광주와 화순에도 시간당 강수량이 31.5mm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에는 모레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80~15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주변엔 최대 20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과 내일 오전에 시간당 30mm에서 최대 80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겠고, 모레 오후에는 소나기
      2025-08-03
    • 곡성 37.5도, 폭염경보 12일째...내일부터 최고 200mm↑
      8월 첫 주말인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 37.5도, 광주 조선대 37도, 구례·광양 35.8도 등 35도를 웃돌면서 광주·전남 전지역에 12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한때 광주공항 등에는 40mm가 넘는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일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월요일인 모레까지 50~150mm, 전남 남해안에는 200mm가 넘게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5-08-02
    • 일요일 폭염 절정...광주·전남 36도, 열대야·너울 주의
      주말 폭염이 올여름 최고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내일(27일)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전남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일겠으며 서해안과 남해안은 새벽까지 바닷물 높이가 높아 저지대 침수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맑고 무더운 날씨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5-07-26
    • 비 그치자 폭염특보..최고 체감 35도 후텁지근
      기록적인 폭우 이후 광주와 전남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최고 34도의 체감온도를 보인 전남 완도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 광주와 무안, 강진, 장흥, 영암, 해남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21일)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엔 광주와 전남 동부 내륙에 5~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도 습도가 높아 무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5-07-20
    • '토요일까지 더 큰비 온다' 최대 400mm 물 폭탄 예보
      【 앵커멘트 】 이처럼 광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이번 비는 토요일까지 최대 400mm까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어 시설물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집중호우는 이번 주 토요일까지 이틀간 더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7일) 오후 5시부터 19일 오후 사이 광주·전남에 200~3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지리산 인근을 포함해 일부 지역에는 4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
      2025-07-17
    • 폭염특보 해제..월요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오늘 광주와 전남에 최대 115mm의 비가 내리면서 17일간 이어졌던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강수량은 나주 115mm를 최고로 해남 111mm, 광주 39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목포 26도, 여수 28도, 광주 29도 등으로 30도를 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14일)도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남부 50~100mm, 광주와 전남 북서부는 30~80mm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9~23도, 낮 최고기온
      2025-07-13
    • 폭염경보 14일째..내일 새벽부터 비 20~60mm
      광주·전남지역에 14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인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광주 조선대 36.8도, 담양 35.5도, 나주 33.9도 등 35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지겠지만 일요일인 내일 새벽 남해안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폭염의 기세가 잠시 꺾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저녁사이 많은 비가 내리겠고 월요일까지 20~60mm, 지리산과 전남동부 남해안 지역에는 80mm가 넘는 비가 예상됩니다. 전남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
      2025-07-12
    • 광양읍 낮 최고 37.1도..이번 주 폭염 더 심해져
      광주·전남 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일주일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휴일인 오늘(6일) 광양읍의 낮 최고기온이 37.1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7일)도 광주·전남 전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 분포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겠고, 주중에는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07-06
    • 무더위·열대야 계속..낮 최고기온 35도
      일요일인 내일(6일) 광주와 전남은 구름 많고 낮 기온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23도, 여수 24도, 광주와 목포 25도 등 23도에서 25도 분포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목포 31도, 광주와 순천 34도, 광양 35도 등 31~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음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07-05
    • 폭염특보 강화 가능성..내일도 최고 35도 무더위
      폭염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은 오늘(29일)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더웠습니다. 내일(30일)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순천 35도, 목포 30도 등 28도에서 최고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고,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 온열질환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06-29
    • 곡성 석곡 37.3도..내일도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8일)도 곡성 석곡의 낮 최고기온이 37.3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8일) 한낮 기온은 곡성 석곡 37.3도를 최고로, 구례 35.3도, 담양 봉산 34.8도, 광주 33.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24도, 목포·여수 23도 등 22~24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구례 34도, 광주·순천 33도 등 28~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9일)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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