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목포를 비롯한 전남 20개 시군에서 어제(24)부터 4일간 펼쳐집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해 축구와 수영, 배드민턴 등 41개 종목을 오는 27일까지 치르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늘(25일) 오후 5시 40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을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행사 기간 동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참가 선수단과 가족 등과 목포 해상 W쇼와 함평 나비대축제장 등 권역별 팸투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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