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생양파 고흥 거금도서 올해 첫 수확

    작성 : 2025-03-10 21:26:07

    양파 주산지인 전남에서 올해 첫 조생양파 수확이 이뤄졌습니다.

    고흥군 거금도에서 3월부터 5월에 수확되는 조생양파는 단맛이 강해 샐러드처럼 생으로 먹기 좋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과 동맥경화 예방에 좋습니다.

    전남지역 양파 재배면적은 5,038㏊로 전국 재배면적의 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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