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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3(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3월 23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서울에서 특수학교가 17년 만에 신설된다는 기삽니다. 개교 지연 논란을 겪었던 '서진학교'와 '나래학교'의 설계가 완료돼 내년 9월 개교가 확정된 건데요. 애초 두 학교는 내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레 6개월이 미뤄지면서 학부모의 원성을 샀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17년만의 특수학
      2018-03-23
    • '광주형일자리' 사업 전면 중지..존폐 위기
      【 앵커멘트 】 '광주형 일자리'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텐데요. 실체는 아직 없지만 윤장현 광주시장이 만들어내고 현실화 시키려고 한 개념이죠. 그런데 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를 위해 추진해온 자동차 대기업 유치와 매드라인 등 2개 사업이 존폐 위기를 맞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조2천억 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연간 10만대 이상의 친환경자동차 생산 기지를 만들겠다던 광주시. 올해 초로 예고됐던 투자 발표는 연기를 거듭했고 결국 자동차밸리추진위원회의
      2018-03-23
    • 광주형일자리 사업 전면 중지..안갯속 광주시
      【 앵커멘트 】 '광주형 일자리'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텐데요. 실체는 아직 없지만 윤장현 광주시장이 만들어내고 현실화 시키려고 한 개념이죠. 그런데 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를 위해 추진해온 자동차 대기업 유치와 매드라인 등 2개 사업이 존폐 위기를 맞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조2천억 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연간 10만대 이상의 친환경자동차 생산 기지를 만들겠다던 광주시. 올해 초로 예고됐던 투자 발표는 연기를 거듭했고 결국 자동차밸리추진위원회의
      2018-03-23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3-22
    • 더블스타 회장, "금호타이어 3년 고용 보장ㆍ독립 경영 약속"
      금호타이어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더블스타의 회장이 3년 고용 보장과 독립경영을 약속해 노조의 입장 변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중국 더블스타의 차이융썬 회장은 어제(22일) 서울 산업은행 본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호타이어의 독립경영 보장과 3년 고용 보장 등을 약속하며 노조와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더블스타의 재무재표와 시장점유율 추이, 10년 경영 계획 등의 요구 자료를 받은 뒤에 회장과의 면담 여부를 결정하고 오는 24일 총파업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8-03-22
    • <3/23(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형 일자리'어쩌나')... 전면 중단 위기) 자동차 추진위 기부금 논란과 투자유치 기업정보 유출 의혹 등으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협상 실무자들이 해촉 되거나 업무 배제됐습니다. 2.(민주당 결선투표 부정적...(컷오프 '관건') 민주당이 컷오프를 통해 시*도지사 경선후보를 각각 2명으로 압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경선 과정에서 결선투표의 폐해를 차단하기 위해섭니다. 3.(민간기업도 블라인드 채용)... 지역 취준생 기회↑ )최근 민간 대기업들도 블라인드 채
      2018-03-22
    • 잇따르는 지역주택조합 '잡음'..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대표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단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주변 시세보다 싼값에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지역주택조합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설립 인가를 받고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 운암 황계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250여 명이 토지 매입비 명목으로 업무대행사에 129억 원을 납부했지만 사업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2018-03-22
    • 광주형일자리 사업 전면 중지..안갯속 광주시
      【 앵커멘트 】 '광주형 일자리'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텐데요. 실체는 아직 없지만 윤장현 광주시장이 만들어내고 현실화 시키려고 한 개념이죠. 그런데 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를 위해 추진해온 자동차 대기업 유치와 매드라인 등 2개 사업이 존폐 위기를 맞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조2천억 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연간 10만대 이상의 친환경자동차 생산 기지를 만들겠다던 광주시. 올해 초로 예고됐던 투자 발표는 연기를 거듭했고 결국 자동차밸리추진위원회의
      2018-03-22
    • 5.18 기념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조진태 시인
      5.18재단의 신임 상임이사로 조진태 시인이 선출됐습니다. 5.18 기념재단 이사회는 5.18재단 사무처장과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장 등을 지낸 조 씨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했습니다. 조진태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내일(24일)부터 3년 입니다.
      2018-03-22
    • 5.18 기념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조진태 시인
      5.18재단의 신임 상임이사로 조진태 시인이 선출됐습니다. 5.18 기념재단 이사회는 5.18재단 사무처장과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장 등을 지낸 조 씨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했습니다. 조진태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내일(24일)부터 3년 입니다.
      2018-03-22
    • 시립오페라단 첫 정기공연, 140년 전통 "아이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창단한 광주 시립오페라단이 첫 정기공연을 합니다. 140 년 전통의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사랑하는 연인과 조국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군 라다메스의 슬픔이 비장한 아리아에 녹아 있습니다. (Effect) 이집트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랑과 권력의 암투를 그린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 인터뷰 : 고현아 / 여주인공 '아이다' 역
      2018-03-22
    • 광주시립오페라단 첫 정기공연 4월 6~7일 '아이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창단한 광주 시립오페라단이 첫 정기공연을 합니다. 140 년 전통의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사랑하는 연인과 조국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군 라다메스의 슬픔이 비장한 아리아에 녹아 있습니다. (Effect) 이집트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랑과 권력의 암투를 그린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 인터뷰 : 고현아 / 여주인공 '아이다' 역
      2018-03-22
    • 시립오페라단 첫 정기공연, 140년 전통 "아이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창단한 광주 시립오페라단이 첫 정기공연을 합니다. 140 년 전통의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사랑하는 연인과 조국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군 라다메스의 슬픔이 비장한 아리아에 녹아 있습니다. (Effect) 이집트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랑과 권력의 암투를 그린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 인터뷰 : 고현아 / 여주인공 '아이다' 역
      2018-03-22
    • 시립오페라단 첫 정기공연, 140년 전통 "아이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창단한 광주 시립오페라단이 첫 정기공연을 합니다. 140 년 전통의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사랑하는 연인과 조국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군 라다메스의 슬픔이 비장한 아리아에 녹아 있습니다. (Effect) 이집트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랑과 권력의 암투를 그린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 인터뷰 : 고현아 / 여주인공 '아이다' 역
      2018-03-22
    • 세계 물의 날..영산강 수질과 생태계는?
      【 앵커멘트 】 오늘(22일)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4대강 사업으로 막혀 있던 수문이 지난해 11월 개방된 뒤 생태계 복원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데요, 어떻게 달라졌는지 최선길 기자가 영산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5년 동안 막혀 있던 승촌보 수문이 열리고 죽산보가 확대 개방된 지 넉 달, 영산강은 조금씩 옛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흔적이 보이고, 고니나 노랑부리저어새 등 겨울 철새들도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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