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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4주기 맞아 추모행사 다채
      세월호 잊지 않기 목포지역 공동실천회의는 4·16연대, 4·16가족협의회와 함께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목포신항 등지에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참사 희생자를 그리며 유족들이 그린 압화와 편지를 전시하는 특별기획전과 연극 공연,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등 시민 참여형 행사를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 15일에는 목포신항에서 기억문화제가 개최됩니다 .
      2018-04-05
    • 세월호 참사 4주기..목포신항 일대 추모 행사
      세월호 잊지 않기 목포지역 공동실천회의는 4·16연대, 4·16가족협의회와 함께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목포신항 등지에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참사 희생자를 그리며 유족들이 그린 압화와 편지를 전시하는 특별기획전과 연극 공연,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등 시민 참여형 행사를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 15일에는 목포신항에서 기억문화제가 개최됩니다 .
      2018-04-05
    • 전남 연간 김 생산액, 사상 최초 4천억 돌파
      전남 김 생산액이 처음으로 4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전남 김 생산액은 4천 2백 30억 원으로, 전년 생산액 3천 9백 97억원을 뛰어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흥과 진도, 해남 등 12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전남 김은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면서 효자 수산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8-04-05
    • 전남 연간 김 생산액, 사상 최초 4천억 돌파
      전남 김 생산액이 처음으로 4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전남 김 생산액은 4천 2백 30억 원으로, 전년 생산액 3천 9백 97억원을 뛰어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흥과 진도, 해남 등 12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전남 김은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면서 효자 수산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8-04-05
    • 전남 연간 김 생산액, 사상 최초 4천억 돌파
      전남 김 생산액이 처음으로 4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전남 김 생산액은 4천 2백 30억 원으로, 전년 생산액 3천 9백 97억원을 뛰어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흥과 진도, 해남 등 12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전남 김은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면서 효자 수산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8-04-05
    • 불법 덫ㆍ올무 난립.. "멧돼지 잡으려다 사람 잡아요"
      【 앵커멘트 】 맷돼지 출몰이 잦아지면서 야생동물 밀렵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산에 불법으로 덫이나 올무를 설치하면서, 야생동물은 물론, 등산객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등산로 옆으로 반달 모양의 철사가 설치돼 있습니다. 조금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자 나뭇가지 곳곳에 올무가 놓여 있습니다. 인근에 사는 60대 남성이 멧돼지 등 야생동물을 잡기 위해 150여 개나 설치한 불법 올뭅니다. ▶ 스탠딩 : 고우리 - "이처럼 야
      2018-04-05
    • 성큼 다가온 봄, 전남 축제 잇따라
      【 앵커멘트 】 활짝 피어난 봄꽃을 앞세운 지역 축제가 곳곳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영암에서는 왕인문화축제가 개막했고, 완도와 순천, 구례에서도 관람객 맞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 왕인 박사의 탄생지로 향하는 백리길이 하얀 벚꽃으로 물들었습니다. 때마침 불어오는 봄바람이 꽃잎을 흩날리며 찾아온 상춘객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 ▶ 인터뷰 : 나호준 이나영 / 광주 운암동 - "지나가다가 보니까 왕인박사 축제가 있다고 해서 들렸는
      2018-04-05
    • 무르익은 봄..벚꽃ㆍ유채꽃 물든 '남도는 축제중'
      【 앵커멘트 】 활짝 피어난 봄꽃을 앞세운 지역 축제가 곳곳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영암에서는 왕인문화축제가 개막했고 완도와 순천, 구례에서도 관람객 맞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 왕인 박사의 탄생지로 향하는 백리길이 하얀 벚꽃으로 물들었습니다. 때마침 불어오는 봄바람이 꽃잎을 흩날리며 찾아온 상춘객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 ▶ 인터뷰 : 나호준 이나영 / 광주 운암동 - "지나가다가 보니까 왕인박사 축제가 있다고 해서 들렸는데
      2018-04-05
    • 여수해경, 해양시설 안전진단..133건 적발
      여수해양경찰서가 기름과 유해 물질을 저장하는 해양시설 59곳을 점검해 백여 건의 지적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133건의 지적사항 중 119건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13건은 시설물 보강, 1건의 위법사항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해경은 올해 하반기 점검을 통해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할 계획입니다.
      2018-04-05
    • 노회찬 "전남의 제1 야당, 개헌 견인차 되겠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호남지역에서 제1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를 찾은 노 대표는 진보정당 최초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해 국민을 위한 개헌에 견인차가 되겠다며 진정한 지방분권과 주민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호남에서 제 1 야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18-04-05
    • 노회찬 "전남의 제1 야당, 개헌 견인차 되겠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호남지역에서 제1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를 찾은 노 대표는 진보정당 최초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해 국민을 위한 개헌에 견인차가 되겠다며 진정한 지방분권과 주민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호남에서 제 1 야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18-04-05
    • 노회찬 "전남의 제1 야당, 개헌 견인차 되겠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호남지역에서 제1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를 찾은 노 대표는 진보정당 최초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해 국민을 위한 개헌에 견인차가 되겠다며 진정한 지방분권과 주민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호남에서 제 1 야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18-04-05
    • 마리안느ㆍ마가렛, 내년 1월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 앵커멘트 】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평생을 봉사한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내년 1월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됩니다. 전 세계 간호사들과 로마 교황청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 세계 간호사들이 고흥 소록도 한센인들에게 40년 동안 헌신적인 봉사를 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적극 나섭니다. 국제간호협회는 다음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정기회의에서 두 간호사의 참된
      2018-04-05
    • 3/5(목) 8 뉴스 주요 뉴스
      1.(재개발 조합,)또 '과도한 성과급' 논란 거세)재건축 조합의 과도한 성과급 문제가 또 불거지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재개발조합이 임원 등에게 아파트 한 채나 현금 1억여 원을 지급하기로 해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2.("우리도 있어요")...군소후보 알리기 안간힘) 민주당의 경선에 묻혀 별다른 주목을 끌지 못하고 있지만 정의당과 민중당 소속 후보들은 차별화한 공약을 제시하며 일찌감치 표밭을 갈고 있습니다. 3.(멧돼지 잡는 불법 올무...( "사람까지 잡아요")멧돼지 출몰로 올무 설치 등 야생동물 밀렵
      2018-04-05
    • [지방선거] 출마선언·후보사퇴·정책제시
      최형식 담양군수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 더 큰 담양을 만들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와 희망의 시대를 열겠다"며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재무 전 도의회 의장은 첨단 신소재 산업 육성 등 지역 산업구조 개편을 이뤄내겠다며 광양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출마 선언을 하고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잘사는 신안으로 다시 비상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래옥 전 도의원은 생태 자원을 토대로 관광산업을 추진하고 농어촌의 소득 안정화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함평군수 선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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