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수) 모닝730 청년이 뛴다> '웹 드라마' 제작
슬레이트를 치자 한 남자가 연기에 몰입합니다. 새로운 드라마 분야로 떠오른 '웹 드라마' 촬영 현장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웹 드라마'는 최근 20, 3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짧게는 3분, 길게는 10분 분량으로 10부작 내외로 제작되는데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TV를 보면, 화면 뒤편의 제작자들 모습이 그려졌다는 임수정 대표. 영상 분야를 전공한 뒤, 광주의 콘텐츠 제작 회사에 들어갔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