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호 전 전남도 건설국장, 영암군수 출마 선언
전동호 전 전라남도 건설국장이 영암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동호 출마자는 '2030년 영암 비전 보고회'를 열어 새로운 여암의 시간을 준비할 차례라면서 '행복한 복지, 편안한 교육, 건강한 성장, 안전한 개발'을 위한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동호 군수 출마자는 지난해 6월 전남도에서 명예퇴직한 후 곧바로 고향인 영암으로 돌아가 군수 출마를 준비해 왔습니다. 전동호 출마자는 전라남도 인재육성장학재단에 2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지난해 말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