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가 계속된 폭염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가정용 전기요금 폭탄이 예상됨에 따라
누진제 완화를 위한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최고 11.7배까지
부담하는 누진제를 가정용에만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땜질식 개편이 아닌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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