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서 후보자가 선거 운동을 하며 쓸 수 있는 비용은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광주 평균 1억 7천만 원, 전남 2억 2천 7백만 원으로 제한했습니다.
선거비용 제한액은 지역구의 인구수와 읍.면.동 수를 기준으로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적용해 산정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9 10:05
'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검찰에 불구속 송치
2024-11-29 10:01
로키산맥 홀로 찾았다 실종된 20대, 5주만 무사 구조
2024-11-29 09:59
"외로울까봐 .." 외국인 여성 쫓아가 강제추행한 50대
2024-11-29 09:05
"가족 식사 중에 어묵 먹다가.." 60대 여성 기도 막혀 숨져
2024-11-29 08:48
대전 도심 금은방에 강도..액체 뿌린 뒤 귀금속 훔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