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RISE 1년
      【 앵커멘트 】 광주 17개 대학과 광주시가 함께 만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대학들은 지역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대학이 지역과 어떻게 함께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상현실 속에서 반도체 생산 공정을 체험하고, 증강현실을 이용해 신체 정보를 측정합니다. 모두 지역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첨단 기술을 지역 대학이 교육 콘텐츠로 구현한 겁니다. ▶ 인터뷰 : 유성훈 / 남부대 시니어라이프케어센터장 -
      2026-02-06
    • 비트코인 1년 4개월 만에 최저...알트코인도 일제히 급락
      비트코인 가격이 원화 시장에서 1억 원을 밑돌며 1년 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가파른 하락세에 9천만 원 선도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6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 아침 7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3.8% 하락한 9,300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10월 25일(장중 저가 9,432만 원)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그해 11월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셈입니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1시 50분쯤 1억 원 선이 깨진 뒤에도 하락세를 지
      2026-02-06
    • "병원 다녀왔다"...1년 중 173일 근무지 무단이탈한 항우연 직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한 직원이 1년 전체 근무일의 70%가량 정당한 사유 없이 근무지를 무단 이탈하다가 꼬리가 잡혔습니다. 6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정년퇴직 후 재고용된 직원 A씨가 반복적으로 근무지를 무단 이탈하며 복무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항우연에서 퇴직한 A씨는 재고용 3년 차인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 사이 근무일 250일 가운데 173일 동안 부서장 허가나 정당한 사유 없이 사무실을 빠져나갔다고 감사실은 설명했습니다. 그는 오전 7시 출근한 후 차를 타고 다시 연구원 밖으
      2026-02-06
    • 의붓형·동네 편의점주 잇따라 살해한 30대, 항소심도 징역 40년
      한집에 사는 의붓형과 동네 편의점주를 흉기로 잇따라 살해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3부는 5일 36살 A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가 양형부당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1심은 징역 40년 및 치료감호와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원심과 항소심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살인은 절대적 가치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어서 엄정하게 대응
      2026-02-06
    • 다시 찾아온 맹추위..."출근길 롱패딩 챙겨입으세요"
      금요일인 6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전국에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6일 새벽 5시 기준 서울 -6.2도, 강릉 2.9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2.4도, 부산 6.4도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6일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5일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겠고,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찬바람이 불며 낮에도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2도, 춘천 0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0도, 전주 2도, 광
      2026-02-06
    • 文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2심도 벌금형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2심에서도 벌금형에 처해졌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3부는 5일 다혜 씨의 도로교통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검사와 다혜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1심은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의 형량을 변경할 만한 새로운 사정을 찾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혜 씨는 2024년 10월 5일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며 차선을 바꾸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힌 혐의(
      2026-02-05
    • 빗길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진 시민...法 "지자체, 치료비 줘야"
      비 오는 날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져 다친 시민에게 지자체가 치료비를 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전주지법 민사3단독은 전북 전주시가 28살 A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전주시에 2,900만 원 상당의 치료비와 일실수입(사고로 잃어버린 장래의 소득), 위자료를 A씨에게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소송은 2021년 8월 21일 낮 2시쯤 전주시 완산구에 사는 A씨가 집 앞 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을 밟고 넘어지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A씨는 무단횡단을 하다가 비에 젖은
      2026-02-05
    •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RISE 성과공유회
      【 앵커멘트 】 광주 17개 대학과 광주시가 함께 만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대학들은 지역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대학이 지역과 어떻게 함께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상현실 속에서 반도체 생산 공정을 체험하고, 증강현실을 이용해 신체 정보를 측정합니다. 모두 지역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첨단 기술을 지역 대학이 교육 콘텐츠로 구현한 겁니다. ▶ 인터뷰 : 유성훈 / 남부대 시니어라이프케어센터장 -
      2026-02-05
    • "네 딸 얼굴에 염산 뿌린다"...학폭 신고했더니 날아온 협박 문자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 신고를 한 뒤 살해 협박 문자를 받았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세종에 사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 A씨가 "딸을 겨냥해 모욕적이고 신변을 위협하는 협박 문자를 받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네 딸 얼굴에 염산을 뿌리겠다', '강간하겠다' 등 수위 높은 발언과 욕설이 담긴 해당 문자는 외국 번호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이런 내용을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리면서 "오랜 시간 딸이 학교폭력을 당해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위원회에 가해자
      2026-02-05
    • 임지락 35.1%·윤영민 30.9% 오차범위 내 접전 [KBC 전남 화순군수 여론조사]
      오는 6월 차기 전남 화순군수를 뽑는 지지도 대결에서 임지락 현 전남도의원과 윤영민 전 화순군의회 부의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화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임지락 현 전남도의원 35.1%, △윤영민 전 화순군의회 부의장 30.9%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4.2%p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24.7%, △맹환
      2026-02-05
    • '2년 공석'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선임 가시화
      2년여 동안 공석이었던 한국에너지공대(켄텍) 총장 자리가 이르면 오는 6일 채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켄텍 이사회는 오는 6일 회의를 열고 박진호 연구부총장 등 3명의 후보 가운데 총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켄텍은 지난 2023년 12월 윤의준 초대총장이 사임하면서 2년 넘게 총장 공석 상태로 운영돼 왔습니다.
      2026-02-05
    • 검찰, 무인도 좌초 퀸제누비아2호 선장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신안 앞바다에서 무인도 좌초 사고를 낸 대형 여객선 선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퀸제누비아2호 선장에게 징역 5년을, 1등 항해사와 외국인 조타수에겐 각각 금고 5년과 금고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1등 항해사는 휴대폰을 보느라 항로 변경 시점을 놓쳤고, 조타수는 충돌 직전까지 전방을 주시하지 않았으며 선장은 위험 수역에서 직접 지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05
    • 정은경 복지부장관, 광주·전남 응급의료 체계 점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아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정은경 장관은 오늘(4일) 열린 호남권 지역 응급의료체계 간담회에서 특수질환 이송체계가 세밀하게 운영되고 응급의료 전용헬기 등 이송 수단이 적절히 운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복지부는 119구급대가 병원에 개별적으로 수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복지부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 병원을 지정하는 시범사업을 이달 말부터 광주·전남에서 먼저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6-02-04
    • '2년 공석'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첫 졸업식 전 채워지나?
      2년여 동안 공석이었던 한국에너지공대(KENTECH·켄텍) 총장 자리가 이번 달 말 졸업식 전에 채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켄텍 등에 따르면 켄텍 이사회는 오는 6일 회의를 열고 총장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앞선 2024년 11월 켄텍 총장추천위원회는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등 3명을 이사회에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12·3계엄 여파 등으로 총장 선임 안건이 이사회에 상정되지 않으면서 총장 공석 상태가 장기화됐습니다. 이사회가 이날 1명을 선임하면 이후 기후에너지환
      2026-02-04
    • "여순사건 기획단 왜곡 맞선 공익활동, 무죄 판결해야"
      지난 2024년 윤석열 정부의 '여순사건 진상조사 보고서 작성기획단(이하 기획단)'의 순천 방문을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집시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활동가에 대해 시민단체가 무죄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회대개혁순천시민행동 등은 4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이자, 공익적 문제 제기를 위한 정당한 시민행동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집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순사건역사왜곡저지 범시민대책위(이하 범대위)'
      2026-02-04
    • 올해 광주·전남 사립대 등록금 줄줄이 인상
      【 앵커멘트 】 전국 대학들이 잇따라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사립대학들도 줄줄이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인건비와 운영비 등 각종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대학교가 15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대 측은 오는 10일 이사회 최종 결정이 남아있지만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습니다. 3.1% 인상을 확정한 광주대를 시작으로 광주&
      2026-02-01
    • '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민주당 안도걸 의원, 1심 무죄
      【 앵커멘트 】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판결에 대해, 지난 정부 당시 경찰과 검찰의 편향적인 수사가 빚은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5만여 건을 대량 발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도걸 의원. 안 의원은 문자를 발송한 10명에게 2,500여만 원을 대가로 지급하고, 사촌에게 연구소 운영비 명목으로 4,000여만
      2026-01-30
    • '수백억대 비트코인 분실' 광주지검, 수사관 근무지 등 압수수색
      광주지검이 수백억대 비트코인 압수물을 분실한 수사관들의 근무지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30일, 사건과 관련해 내부 감찰을 받고 있는 수사관 5명이 현재 근무 중인 광주지검 해남·순천지청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또 비트코인을 탈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싱 사이트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8월 인사이동 과정에서 압수물 인수인계를 진행하던 중 피싱 사이트를 공식 사이트로 착각해 접속했고, 이때 비트코인을 분실한 것으로 보고 있
      2026-01-30
    • 광주 교사단체 "행정통합 특별법, 교육감 권한 견제해야"
      광주 교사단체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교육감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 진다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는 어제(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장 직선제 도입, 교육의회 설치 등 광주전남특별법에 교육감을 견제할 제도를 명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별법 초안에 언급된 특권학교 설립 관련 조항을 삭제해 모두에게 좋은 교육기반 조성을 기본철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30
    • 관급공사 업체서 뒷돈 챙긴 4급 공무원 법정구속
      8억 원대 관급공사 계약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고위 공무원이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 2022년 무안군과 관급공사 자재공급 계약을 맺은 업체에게서 8천만 원을 사례비로 챙긴 혐의로 기소된 무안군 소속 4급 공무원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군청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현저히 훼손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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