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광주시 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새마을장학금 특혜 폐지 시민회의는 기자회견을 통해 40년 동안 새마을지도자 자녀들에게만 장학금을 지급한 것은 대표적인 불공평, 특혜라며 관련 조례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회의는 광주시가 내년에 장학금 예산을 배정하지 않기로 한 만큼 새마을장학금 조례는 실효성이 없다며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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