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한전을 직접 방문해 한전공대 지연*축소 논란 파악에 나섭니다.
한전과 청와대는 다음주, 청와대 관계자가 한전 본사에서 김종갑 사장을 비공개로 만나 한전공대 지연*축소 논란이 일고 있는 한전공대의 진행 상황과 지역 여론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kbc 광주방송은 한전의 중간 용역 결과 보고서 내용이 주주의 반발과 지역 대학의 반발, 위치 선정 갈등 등을 이유로 한전공대 설립을 당초 계획보다 3년 ~ 5년 늦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단독보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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