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당 대표에 출마한 손학규 전 선대위원장도 선거제도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혀 실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손학규 전 위원장은 다당제에 맞는 합의제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기 위해 자신의 마지막 소명으로 선거제도 등 낡은 정치제도를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평화당 대표로 선출된 정동영 대표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만나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7 11:20
다세대주택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함께 있던 남성도 의식 없어
2024-11-27 11:19
손 떨며 '털썩' 주저앉은 60대 여성..경찰, '사탕'으로 살렸다
2024-11-27 10:55
이소영 의원,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 막혀"
2024-11-27 10:41
검찰 '명태균 공천 개입 관련' 국힘 당사 압수수색
2024-11-27 09:47
서경덕 교수 '韓 반일병' 사설 실은 日 신문에 "정도 지켜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