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될 평화당 차기 당대표 선출 투표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의 최경환 후보는 "세대교체로 호남의 뉴리더가 되겠다"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고, 전북의 유성엽 의원은 "인물교체와 경제 당대표"를, 정동영 의원은 "풍부한 정치 경륜과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위기의 당을 구하겠다는 점을 집중 부각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평화당은 전 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모레(1)부터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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