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또다시 특정 후보 측의 문자 전송을 둘러싼 공방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용섭 후보 측이 지난 1월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데도 해당 당원명부를 활용해 또다시 대량 문자를 발송했다며 중앙당의 진상조사와 후보자격 박탈을 촉구했습니다.
양향자 후보 측도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후보가 불법취득한 권리당원 명부를 활용해 반복해 문자를 보내는 선거운동은 명백한 불공정 경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용섭 후보 측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14일 오전 발송한 홍보문자는 선관위에 신고한 47만 명의 시민과 당원에게 보낸 것이라며 지난 광주시장 선거 과정과 국회의원 시절 축적된 자료로 파악된 명단을 활용한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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