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광주시당이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 추천을 위한 청년 선발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광주시당은 조만간 비례대표 청년후보 공모 일정을 확정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토론 배틀 형식의 선발전을 진행해 우승자 등을 비례대표에 우선 추천할 예정입니다.
권은희 광주시당위원장은 청년들의 정치진입이 어려운 현실 속에 유능한 지역인재를 등용하기 위해 선발전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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