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새 외국인 투수와 타자를 영입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2년 동안 함께한 팻딘과 버나디나를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91년생 투수 제이콥 터너와 백만 달러에, 87년생 외야수 제레미 헤즐베이커와 70만 달러에 각각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
터너는 최고 구속이 시속 156km에 달하는 직구가 강점이며, 헤즐베이커는 파워와 스피드를 모두 갖춘 중장거리형 타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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