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밀수품을 던져 놓으면 수거하는 수법으로 담배를 밀수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군산 신시항에서 시가 4억원 상당의 중국산 담배 만4천여 보루를 밀반입한 일당 중 국내 공급 총책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해외 왕래가 사실상 막히자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 교포 등에게 담배를 팔기 위해 밀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5-01 22:11
"제주항공 참사 재발 막자"..'12월 29일 항공 안전의 날' 법안 본회의 통과
2025-05-01 20:20
키즈카페서 7살 초등생 손가락 절단 사고..경찰 조사
2025-05-01 20:07
"줄 게 있어" 성탄절에 10대 여고생 불러내 흉기 살해한 10대 남성 '소년법 최고형'
2025-05-01 17:46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 6월 전 판결 '불가능' 전망
2025-05-01 17:30
검찰 "李 파기환송심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만전"
댓글
(0)